부제 : 웨딩 앱에 입문하다.
스드메...
정말 완전 제로베이스의 지식 상태라... 솔직히 힘들었던 과정이었다.
어떤 스드메 업체가 있고, 뭐가 내 스타일이고, 뭐가 합리적인 가격이고, 어떻게 일정을 잡으며 등등등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....
결국 웨딩 앱인 [아이웨딩]을 사용하기로 했다....😂 따흑
솔직히 이때는 웨딩 앱이 뭔지도 모르고, 그냥 광고 보고 가입했기 때문에 사용방법도 몰랐다~~
앱에 가입해서~ 스드메 업체 다 들어가서 담고, 견적 내고 이렇게 가격비교를 하면서 아 이런 앱이구나 편하다~~라는 생각으로 있었다.
(중간에 업체가 맘에 들어서 유선으로도 전화해 봤는데... 단답으로 업체 통해서 연락하라고 답변 받기도 해서... 매우 상처를 받음ㅜㅜㅋ)
나름 보면서 결정한 내 취향은
- 스튜디오 : 그리너리, 인물 중심, 과도한 공주풍 X, 외부 X, 너무 힙한 거 X
- 드레스 : 실크, 오간자 깔끔함, 너무 과도한 공주풍의 레이스 비즈 X
- 메이크업 : 적절한 음영과 생기, 과즙 X, 아이 돌풍 X
이렇게 비교도 하고, 나름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보니,
아이웨딩 앱에서 상담사분이 전화를 주셨다.
솔직히 이때 아...
아이웨딩=플래너 회사 앱 이구나 싶었다 ㅋㅋㅋㅋㅋ
그래도 내가 업체별 가격/특징/구성을 확인하기에 정말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이 들어 아이웨딩에서 스드메를 하기로 결정했다.
마침 상담사분께서 내가 견적으로 찾아봤던 업체를 추천해 주셨고,
스드메를 쉽게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!
그리고 상담사분께서 7일(내가 웨딩홀 투어를 가려고 했던 날)
청담에서 팝업 행사를 하고 있다고 방문 예약을 잡아주셨다.
12월 7일 스케줄은 최종적으로
10:00 양재 - 브라이드 밸리
12:00 선릉 - 더 휴
13:30 청담 - 아이웨딩 팝업
15:00 선릉 - 라 플레이스
17:00 남부터미널 - 더 화이트 베일
^_^... 다음 글은 7일의 빡센 일정을 담아보고자 한다...
제목 바꿔야 해... 거의 끝 ㄴㄴ 이제 시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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